24ping은 거래소가 닫힌 밤에도 멈추지 않는 24시간 장외 시세를 한 화면에 모아 보여주는 무료 서비스입니다. 코스피 대표 종목과 거래대금 상위 급등락주, 미국 주요 지수·종목, 원/달러 환율과 24시간 지수선물을 함께 놓고, 밤사이의 흐름이 다음 거래일 코스피 시초가에 어떻게 응축되는지를 추정합니다.
화면의 장외 가격은 실제 체결가가 아니라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24ping은 이 한계를 숨기지 않습니다 — 전날 밤의 시초가 추정을 미리 봉인해 두었다가, 다음 날 아침 실제 시초가와 대조해 맞았는지 틀렸는지 그대로 공개합니다. 틀린 날의 기록도 지우지 않습니다.
정규장이 끝나면 국내 주식의 실제 체결가는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식·지수에 연동되어 하루 24시간 거래되는 선물·파생 시장은 밤에도 가격을 형성합니다. 24ping은 마지막 실제 가격(정규장 종가)을 출발점으로 두고, 그 위에 24시간 시장이 그 사이 움직인 만큼을 종목별 민감도(베타)로 조정해 얹는 방식으로 장외 추정가를 만듭니다.
저녁 8시까지는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애프터마켓의 실제 체결 시세를 그대로 보여주고, NXT마저 닫힌 야간·주말·공휴일에는 직전 정규장 종가 대비 합성 추정으로 이어집니다. 미국 주식은 프리장·본장·애프터장의 실시세를, 미장 마감 후에는 같은 방식의 합성 추정을 표시합니다.
색은 한국 시장의 관습을 따라 빨강이 상승, 파랑이 하락입니다. 색이 진할수록, 카드가 강하게 깜빡일수록 최근 움직임이 크고 빠르다는 뜻입니다.
검증되지 않는 적중률은 의미가 없습니다. 사후에 말을 바꾸거나 맞은 것만 골라 자랑하는 예측이 흔하기 때문입니다. 24ping은 장 마감 후 다음 거래일 시초가 추정을 기록해 봉인하고, 개장 후 실제 시초가와 대조한 결과를 사후 수정 없이 공개합니다. 방향(갭업·갭다운)을 맞혔는지와 크기(몇 %)가 얼마나 가까웠는지를 나눠 읽는 것이 정확한 채점법입니다.
그럼에도 모든 수치는 확률적 추정입니다. 개장 직전의 돌발 뉴스, 대형 수급, 국내 고유 변수는 밤사이 지표가 담지 못합니다. 24ping의 정보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